금일(29일)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‘건강함의 시작, 몸의 대화’에는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.
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‘도자기 피부’ 전효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. “피부 하나는 자신할 수 있다”는 전효성에게 출연진 모두 부러움을 드러낸다.
전효성은 그만의 특별한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“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차이가 진짜 크다”고 전한다. 본 방송에서 공개.
특히 이날 전문의들은 피부 노화 상식을 점검한다. 전문의들은 “피부의 콜라겐 양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노화된다”며, “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콜라겐이 확 줄어들 수 있다”고 경고한다.
이어 긴급 진단을 통해 이지혜, 전효성, 홍신애의 피부 나이와 전현무, 문세윤의 30년 뒤 예측 얼굴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진다.
한편, 전효성은 녹화를 마치며 “나도 모르게 피부 노화를 촉진하던 습관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”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.(사진제공: tv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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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9, 2020 at 08:09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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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효성 도자기 피부가 궁금해?...‘몸의 대화’로 이젠 피부 노화 멈추자! - 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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