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, 이에 따른 피부트러블 관리도 필요하게 되었다. 마스크를 오래 착용할 경우 마스크 속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땀 배출량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습도가 많은 환경이 되면서 세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등이 생길 수 있다.
가장 좋은 방법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환기를 해주면 되지만,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이 조차 쉽지 않다. 이에 따라 트러블용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피부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.
이 가운데,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관리에 용이한 플라즈마(Plasma)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. 플라즈마는 첨단 기술로 미국, 일본,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국내 고급 피부과 등에서만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, 화상치료 등 시술의 목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온 기술이다. 이를 국내 업체가 최초로 소형화 기술에 성공하여 홈 케어 뷰티디바이스로 개발했다.
프라뷰(Plabeau)는 카이스트 출신 플라즈마 전문 연구진들이 개발한 세계 최초 휴대용 플라즈마 뷰티 디바이스이다. 프라뷰에서 발생된 플라즈마는 아토피 개선 효과는 물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, 습진 등 각종 트러블 완화에 도움이 된다.
프라바이오 관계자는 “최근 살균 등의 중요성이 더해지면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살균이 가능한 플라즈마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”라며 “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하여 최초로 내놓았던 뷰티디바이스 프라뷰 또한 단순한 뷰티제품에서 더 나아가 피부고민을 케어하고 청정하는 제품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”라고 밝혔다.
한편 프라뷰는 최근 롯데홈쇼핑 미리주문을 통해 프라뷰 G4+구매 시, 최근 출시한 공기살균기 프라메디 에어미니를 기획세트로 구성해 58%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. 자세한 내용은 롯데아이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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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4, 2020 at 08:59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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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바이오, 피부트러블 솔루션 '플라즈마 뷰티디바이스 프라뷰' 선보여 - 미래 한국 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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